아부다비에 투입될 HID 준설선

Oct 29, 2023

중부하용 대용량 HID 브랜드 CSD 2대는 군항 건설 프로젝트 목적으로 아부다비의 거친 모래, 자갈 등 경질 자재 준설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커터 헤드 출력은 700KW, 유량은 7000m3/H, 준설 깊이는 18m입니다.

준설선에는 수중 준설 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전망하기 위한 DGPS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HID는 “이 장비는 혁신적인 기술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적합한 기능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로 개발됐다”고 말했다.

"HID 준설선은 60m의 준설 깊이를 개발한 심해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이집트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라고 회사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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